LS산전, 협력회사 부담 줄인다
LS산전, 협력회사 부담 줄인다
  • 이완종 기자
  • 승인 2018.09.12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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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앞두고 납품 대금 조기 지급
400억원 규모 납품대금 오는 20일 지급 예정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LS산전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12일 LS산전에 따르면 협력회사에 4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대금은 오는 27일 정산분으로 일주일을 앞당겨 추석 연휴전인 오는 2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명절 연휴 기간 중소 협력회사들의 경영에 힘을 싣는다.

특히 LS산전은 지난 2014년부터 추석 등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하고 1억원 이하 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협력회사들의 자금난 해소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여기에 2013년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대금회수율 개선을 통한 협력회사의 경영안정화를 지속 지원하고 중소 하도급업체를 비롯한 거래기업에 대금을 신속하게 결제해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 등 동반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집행은 '함께 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그룹 경영철학 LSpartnership(LS파트너십)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LS산전과 협력회사가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틀 안에서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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