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도교육청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도교육청 축구동호회가 15일 늘푸른아동원에 방문해 위문품(생활용품, 식료품, 화장지 등)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축구동호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명절에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하고 있으며, 또 매주 토요일 재원 학생들과 축구를 같이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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