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중, 노근리평화공원 인권교육과 백화마을 기후에너지학교 체험
영신중, 노근리평화공원 인권교육과 백화마을 기후에너지학교 체험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8.09.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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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중학교 학생들이 17일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총탄 흔적이 남아 있는 쌍굴다리를 탐방하고 있다. / 영신중 제공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신중학교는 17일 노근리 평화공원 인권교육 및 백화마을 기후에너지학교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노근리사건 영상기록물 '노근리 그해 여름'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총탄 흔적이 남아 있는 쌍굴다리 탐방을 한 후, 평화기념관, 50년대 생활관, 조각공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숨겨졌던 역사의 진실 바로 알기를 통해 정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백화마을 기후에너지학교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굶어죽은 북극곰의 이야기로 소중한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대체에너지인 태양열을 활용하여 떡볶이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했다.

배점규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의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교생으로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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