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태운 25인승 버스, 도로 이탈해 하천변 추락
초등학생 태운 25인승 버스, 도로 이탈해 하천변 추락
  • 신동빈
  • 승인 2018.09.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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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16명 가벼운 경상 입고 병원으로 이송
18일 오후 4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생 14명 등 16명을 태운 25인승 버스가 도로 옆 비탈길로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성수
18일 오후 4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생 14명 등 16명을 태운 25인승 버스가 도로 옆 비탈길로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성수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18일 오후 4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교 수영선수 14명과 지도교사, 운전기사 등 16명을 태운 25인승 버스가 도로 옆 앞서가던 SUV 차량을 추돌한 후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7명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도교사를 포함한 나머지 학생들은 일반차량을 타고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다행히 가벼운 부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당한 학생들은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위해 인근 수영장에서 훈련을 마친후 귀가하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버스가 가속을 하다 앞 차를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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