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호 진천경찰서장이 20일 진천사회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펼치고 있다./경찰서 사진제공
송영호 진천경찰서장이 20일 진천사회복지관에서 급식봉사를 펼치고 있다./경찰서 사진제공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경찰서(서장 송영호)는 20일 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밥 퍼드리기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송영호 서장과 경찰관 20여 명은 복지관 이용자에게 점심을 배식하고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진천서는 2013년부터 6년째 매달 첫째·셋째주 목요일 나눔운동 실천을 위해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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