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남당항 먹거리축제 등 관광객 유혹
홍성군 남당항 먹거리축제 등 관광객 유혹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8.09.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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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일몰. / 홍성군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성군이 10월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남당항 먹거리축제와 여객선이 운행 중인 죽도 등 홍성군의 대표적인 가볼만한 곳을 추천했다.

군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홍성한우는 홍성군 곳곳에 위치한 유명한 한우식당에서 맛볼 수 있으며 통통한 대하와 함께 본격적인 가을을 알렸던 남당항의 대하축제는 끝났지만 11월 4일까지 먹거리 축제가 계속되고 있어 먹거리 투어로 찾아볼만 하다.

또한 남당항에서 지난 5월 26일 취항해 여객선 운행이 시작된 죽도는 청정한 자연과 숨겨진 비경을 간직한 아름다운 섬으로 주말에 7백 명이 방문할 정도로 가을철 인기가 높다.

이외에도 군은 많은 역사인물들을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였던 만큼 곳곳에 역사인물들의 흔적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은 홍주성역사관, 김좌진장군생가, 한용운선사생가, 이응노 미술관 등이 있다.

죽도 전경. / 홍성군

남당항 인근에 위치한 속동전망대, 수산물웰빙체험관, 조류탐사과학관도 함께 찾는다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고 광천에 위치한 그림이 있는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광천 새우젓 전통시장의 먹거리 투어도 인기가 높다.

홍성의 대표적인 명산인 용봉산은 남녀노소 오르기 쉽고 기암괴석이 아름다워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오서산은 억새가 아름다워 가을철부터 겨울철까지 인기가 많은 곳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10월에 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산과 바다를 한번에 만날수 있어 1석2조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며“가족단위로 나들이하기에 최적인 홍성에서 좋은 추억 만들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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