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민 作 'inside'

그림에서 보여지는 작은 고리들은 순간의 경험들을 의미하며 수많은 고리들이 모여 하나의 형상이 만들어진다. 그것은 곧 나이며, 너이고, 모두이다. / 제2회 희원전-안수민 작가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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