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식 作 '그곳에 가고 싶다'

길게 이어지지 못하는 집중력은 잠깐 머물다 이내 다른 쪽으로 빠져 버린다. 다시 호흡을 의식하며 놓치지 않으려고 보고 있다. / 제2회 희원전-윤명식 작가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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