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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와 시내버스 관련 단체가 합동으로 27일 오후 2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9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가졌다. 시는 온실가스 최소화로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해피 BUS 데이'라는 구호 아래 매월 네 번째 목요일에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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