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오는 12~18일까지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남·세종·대전 선수단을 격려한다. / 계룡건설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계룡건설은 오는 12~18일까지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남·세종·대전 선수단을 격려한다.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은 지난 2일 오후 4시 충남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충남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지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이어 계룡건설은 오는 3일 세종 금강스포츠공원에서 열리는 세종시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격려할 예정이다

또 8일에는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리는 대전시 선수단 출정식에도 참석해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계룡건설은 해마다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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