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흥덕보건소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맹준식)는 지난 1일 송절중학교 2, 3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사랑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인구교육은 인구절벽과 관련된 국내의 저 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저 출산의 심각성, 가족의 소중함, 양성평등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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