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선관위가 운영한 두근두근 모의투표 체험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 선관위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18인삼골축제 현장에서 ‘두근 두근 모의투표 체험캠페인’를 벌였다.

캠페인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모의 투표 체험과 기부행위 제한 안내, 선거 범죄 5대 사안으로 만든 활쏘기 등 다양한 투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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