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상상디자인·충청OA, 청양군청 복싱팀 후원 협약
문화스포츠·상상디자인·충청OA, 청양군청 복싱팀 후원 협약
  • 김준기 기자
  • 승인 2018.10.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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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청양군

[중부매일 김준기 기자] 청양군청 복싱팀이 지난해 이어 관내 업체로부터 든든한 후원을 계속 받게 됐다.

청양군은 10일 지역업체인 문화스포츠, 상상디자인, 충청OA 각 대표와 복싱팀 선수 등이 참석해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1년 동안 문화스포츠는 1천만원 상당의 훈련장비 및 단체복 등 물품을 지원하고 상상디자인과 충청OA는 대회 출전 시 각각 3백만원과 2백만원을 후원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군청 복싱팀은 올해 2018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복싱대회 등 3개의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올려 한국 아마추어 복싱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복싱팀은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전에 4명의 선수가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출전한다.

문화스포츠 양성미 대표는 "청양에 살면서 지역에 있는 복싱팀을 응원하고 후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큰 도움은 아니지만 복싱팀이 힘을 얻어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도 올리고 우리 청양군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군청 복싱팀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을 해주신 업체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우리 선수들이 업체들의 응원과 후원에 힘입어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기대한다"며 "더불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을 더 보완하고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청양을 스포츠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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