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충청점 ‘이랜드 아동복 대전’ 로엠걸즈 브랜드. / 신세계백화점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백화점 B관 4층 이벤트홀에서 '이랜드 아동복 대전'을 진행한다.

포인포, 로엠걸즈, 치크, 헌트키즈 등 이랜드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행사는 2018년 F/W 시즌 신상품 및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원피스, 블라우스, 청바지부터 아우터, 니트, 맨투맨 등의 가을 나들이 활동에 적합한 다양한 의류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랜드의 인기 있는 아동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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