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인도네시아 아시안 패러게임 '충북선수단 종횡무진'
제3회 인도네시아 아시안 패러게임 '충북선수단 종횡무진'
  • 신동빈
  • 승인 2018.10.10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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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이근혜 2관왕, 탁구 은3·동1 획득
 
이근혜(가운데 오른쪽) 선수와 고영배 선수가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야앙콜 볼링센터에서 열린 시각볼링 혼성 2인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우승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이근혜(가운데 오른쪽) 선수와 고영배 선수가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야앙콜 볼링센터에서 열린 시각볼링 혼성 2인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우승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한국 장애인볼링 최강자인 이근혜(충북장애인체육회)가 인도네시아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 선수는 지난 10월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야앙콜 볼링센터에서 열린 혼합싱글 TPB2(시각볼링)에서 1천392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다음날 열린 혼성 2인조 TPB2에서 고영배 선수와 조를 이뤄 2천752점을 기록, 2관왕을 달성했다.

일본과 결승에서 만난 한국은 경기 내내 큰 점수 차로 앞서가며 여유 있게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긴장을 많이 했지만 컨디션이 좋아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갔다"며 "몸 관리를 잘해서 남은 3인조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장애인탁구도 저력을 보여주며 국위 선양하고 있다.

박홍규(6체급), 김군해(9체급), 정규영(11체급)은 탁구 단식경기에서 결승까지 올라갔으나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형권(8체급)은 고덕자(서울)와 혼합복식에 출전해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을 2대0으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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