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청주 청원구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청원구 환경위생과(과장 조미영)는 11일 지역 내 북이면 용계리 16번지 일원 고추밭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영농 수확철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고추따기 및 고추지주목 제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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