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지방경찰청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11일 경찰, 지자체, 학교, 협력단체 등 총 289명이 참여해 어린이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보호구역 내 교차로 주변 불법 플래카드 제거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일제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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