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양강면 산막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영동소방서, 양강면 산막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 윤여군 기자
  • 승인 2018.10.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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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17일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화재 없는 안전마을'지정 행사를 가졌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거나 진입이 어려운 농촌지역 중 화재위험이 높은 마을에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해 화재예방과 초동조치가 가능토록 하는 소방안전대책으로, 올해에는 양강면 산막리가 안전마을로 선정되어 이번 행사를 갖게 되었다.

이날 영동소방서는 마을회관 입구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을 설치하고 인증서를 수여하는 한편, 마을 화재예방을 위해 힘써온 김기호 산막리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또한 마을 전 가구(108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세트를 설치해 주고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방법, 소·소·심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송정호 소방서장은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통해 지속해서 관리할 것이며 오늘 행사로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단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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