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상  作 '숨 빛'
김택상 作 '숨 빛'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들숨과 날숨을 통해 생기를 유지한다. 그리고 모든 생명들은 빛을 머금고 있는데, 그 빛은 '숨 쉬는 빛깔' 즉 '숨 빛'이라 할 수 있다. / 청주대 청석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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