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옛 대한지적공사) 단양지사는 23일 단양군 상상의 거리 일원에서 단양 관내 초중고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단양진로직업축제에 참가했다.
LX는 이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공간정보 사업을 소개하고 GPS(위성항법장치), 드론, 3D정밀측정장비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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