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X86cm, 수묵목판, 2008

산마루에서 골짜기를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마치 그것은 신화적으로 인간의 어미인 산의 자궁에서 태어나 바깥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무한에의 동경을 담고 있다. - 원동석 글 발췌 / 청주대 청석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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