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공청회
제1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공청회
  • 이지효 기자
  • 승인 2018.10.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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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재단, 2023년까지 충북도 성평등 정책 추진과제 담아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향후 5년간 충청북도 성평등 정책의 추진을 위한 '제1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안)' 공청회가 3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이번 계획은 '제5차 충청북도 여성정책 기본계획(2014~2018)'의 후속 계획으로 2016년 '충청북도 여성정책 기본조례'가 '충청북도 양성평등 기본조례'로 전면개정 됨에 따라 처음으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이라는 명칭으로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 수립 연구는 충북여성재단이 충북도의 수탁을 받아 진행했다.

'제1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안)'은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강화, 성별 고용격차 해소, 젠더폭력 근절, 성평등 의식·문화 확산 등을 방향으로 7개 영역의 정책과제를 구성하고 있다.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기본계획 수립의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정책간담회, 정책 수요조사 등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제에 반영됐다.

이날 공청회는 장수미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육미선 충청북도의회 의원, 이순희 충북여성정책포럼 대표, 이혜정 청주 YWCA 사무총장, 송재봉 충북시민재단 상임이사, 최은영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최은희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권수애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처음으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형태로 수립하는 이번 기본계획이 충청북도 성평등 여건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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