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 예감
<금산>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 예감
  • 박대하 기자
  • 승인 2005.04.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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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약초시장 중심 시설정비 순조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금산군에서 준비하고 있는 엑스포 관련 사업들이 순조로운 진척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건립, 금산읍∼금산IC간 4차선 확·포장 공사 등 공공부문 핵심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면서 성공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또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인삼종합전시관 리노베이션, 인삼약령시장 특화거리 조성, 인삼약령시장 진입 상징물 건립, 행사장 한전주 지중화, 수삼유통매장 시설현대화 등 주행사장으로 사용될 공공시설 신축개선사업의 경우 6개사업에 총 4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가시적인 진척을 나타내고 있다.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는 토목 및 건축물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기계설비 시험가동을 거쳐 5월중 준공예정이며 운영회사는 동원 F&B로 지난달 선정됐다.

인삼종합전시관 리노베이션과 인삼약령시장특화거리 조성사업도 5월부터 착수해 올해말까지 새롭게 꾸며지고 수삼유통매장 시설현대화 사업도 이달에 착공해 5월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인삼엑스포와 연계된 SOC사업도 9개 사업에 2천595억원이 투입돼 현재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인삼종합전시관 외곽도로 개설사업은 이달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도민체전 이전인 9월 중에 도로개설을 마칠 계획이다.

금산IC와 금산읍을 잇는 4차선 확·포장 공사도 현재 75%의 진척속에 인삼축제 이전에 개통시키고 금산∼대전간 국도 17호선의 확·포장사업도 2006년 엑스포 개최 전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금천대교∼금삼교간 4차선 확·포장공사는 중도교 확장 및 포장공사 후 올 12월중에 개통 예정이다.

한편 행사장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남산공원 숲가꾸기 ▶야생화 꽃길조성 ▶남산과 연결하는 엑스포 공원 조성 등 자연경관가꾸기를 실시하고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19억원을 들여 교통시설물도 정비하며, 가로등 및 간판 광고물 정비도 병행해 추진된다.

이와함께 쾌적하고 편안한 숙박시설 만들기, 음식업소 환경정비 및 특별한 먹거리 제공, 농촌관광 민박육성 및 예약시스템 가동, 관광객 맞이 서비스 유통업 종사자 친절교육 등 민간차원의 성공개최 노력들이 분주하게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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