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충북도

[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충북개발공사(사장 계용준)는 올해를 '인권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노사 대표 및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경영활동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인권경영 선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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