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과 충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제6회 충북 초·중·고 NIE대회가 2일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와 참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개신초등학교 신나고(新挪告)팀(이서연, 최성철, 김소윤), 금천중학교 너나들이팀(황하윤, 강다은, 김예인), 한국교원대부설고등학교 36.5℃팀(김채현, 박지원, 정서원)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 김용수
중부매일과 충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제6회 충북 초·중·고 NIE대회가 2일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와 참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개신초등학교 신나고(新挪告)팀(이서연, 최성철, 김소윤), 금천중학교 너나들이팀(황하윤, 강다은, 김예인), 한국교원대부설고등학교 36.5℃팀(김채현, 박지원, 정서원)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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