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좌구산 휴양림.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은 중부권 최고의 휴양시설인 좌구산휴양림 숙박동과 관리사무실에 대해 이달 5일부터 리모델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리모델링 대상은 숲속의 집 10동(5일∼13일)과 황토집 5동(14일∼21일)이며, 공사 기간 이용할 수 없다.

낡은 베란다와 창문 샤시를 보수 또는 교체해 이용객 편의를 증진하고 난방 효율을 높인다.

관리사무실은 안내 데스크와 홍보 모니터를 설치한다.

키워드

#증평군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