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는 6일 오전 진천교육지원청 앞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벌였다. / 진천경찰서
진천경찰서는 6일 오전 진천교육지원청 앞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벌였다. / 진천경찰서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경찰서(서장 송영호)는 6일 오전 진천교육지원청 정문 앞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진천서는 도로 교통법 개정으로 지난 9월 28일부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자 매주 화요일을 공공기관 솔선수범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진천읍사무소, 우체국, 소방서 앞에서 안전띠 착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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