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환자 중심'…예쁜 미소 되찾아주기 일심동체
'오로지 환자 중심'…예쁜 미소 되찾아주기 일심동체
  • 이완종 기자
  • 승인 2018.11.06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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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의원] 7. 청주웰치과
'만족·안전·친절' 의료진·스탭 20명…미용·바른치아 등 맞춤 진료 주력
불편사항 접수처 경영전략실 설치…진료·보험청구 원스콥서비스 제공
올해초 개원한 청주웰치과는 '환자 중심'의 경영 원칙을 기본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은 4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심친 진료부터 모든 진료·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청주웰치과
올해초 개원한 청주웰치과는 '환자 중심'의 경영 원칙을 기본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은 4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심친 진료부터 모든 진료·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 청주웰치과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오래도록 튼튼하고 건강한 치아는 오복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해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꾸준한 관리만이 이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치아 건강 뿐만 아니라 '미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바른치아'를 통한 아름다운 미소를 찾기 위해 치과를 내원하는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초 개원한 청주시 흥덕구 청주웰치과는 내원하는 모든 환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맞춤형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청주웰치과는 지난 1월 2일 의료진 4명 및 스탭 16명 등 총 20명으로 첫 문을 열었다. 병원은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절한 병원'을 모토로 지역사회의 구강건강을 위한 선도적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모든 의료진들이 항시 상주하며 심층 진료부터 치과에서 가능한 모든 진료·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빙정호 청주웰치과 병원장은 "병원은 지난해 5월 기획단계부터 프로그램 및 시스템 구성, 전문가에 의한 진료서비스 과정, 친절교육 등을 통해 준비된 치과로 출발했다"며 "올해 초 개원 한 뒤 모든 진료를 환자 중심에 맞췄으며 치과의 모든 수술이 가능한 곳으로 지역민들이 치과진료를 위해 부득이하게 인근 대도시나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고 말했다.

특히 병원이 강조하고 있는 '환자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경영전략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은 내원 환자들의 불만사항 및 요청사항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 2명을 배치하는 등 환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강화하고 있다.

빙정호 원장은 "내원하는 환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활 할 수 있도록 경영전략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 경영전략실은 불편사항 뿐만아니라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주웰치과 로비에 마련된 웰치과 갤러리는 벽면을 이용해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문화공간을 꾸며놨다. /청주웰치과
청주웰치과 로비에 마련된 웰치과 갤러리는 벽면을 이용해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문화공간을 꾸며놨다. / 청주웰치과

이에 따라 병원 치과진료와 보험청구를 한자리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제공중인 원스톱 서비스는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국내 치아보험 가입자가 진료 후 간편한 본인 인증절차만으로 치아보험가입보험사에 보험금을 편리하게 청구할 수 있는 대행 서비스로 환자 편의를 위해 제공중이다. 현재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들이 참여하고 있어 대부분의 내원 환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빙 원장는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치아보험 청구를 위해 겪어야 할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청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동안은 보험청구를 위해 병원을 재방문하고 서류구비를 해야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 서비스를 도입하고 환자들로부터 '정말 편리하다'라는 평가를 받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청주웰치과는 개원 당시부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먼저 병원 갤러리에서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문화공간을 마련해 열악한 지역예술인들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개원식에서 '예술과 의술의 만남' 송연호, 장효민 작가의 전시를 진행하며 환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병원측은 이 문화공간을 지역예술인은 물론 전업작가, 청년작가, 어린이작품 등의 전시를 연간 진행해 시민들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료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아마추어 등용문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청주웰치과 로비에 마련된 웰치과 갤러리는 벽면을 이용해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문화공간을 꾸며놨다. /청주웰치과
청주웰치과 로비에 마련된 웰치과 갤러리는 벽면을 이용해 지역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문화공간을 꾸며놨다. / 청주웰치과

여기에 지역내 경로당, 지역노인복지관과 같은 복지시설 뿐만 아니라 청주시체육회, 청주시흥덕자율방범연합회 등과 같이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을 계획·실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치과로 거듭나고 있다.

빙정호 원장은 "260여평의 벽면을 이용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등 문화공간을 꾸며 열악한 지역작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라며 "이와 함께 봉사활동 비영리적 의료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빙 원장은 "향후 국가 보건정책에 맞추어 청주시민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역할과 전 직원이 따뜻한 가족처럼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청주웰치과로써 묵묵하게 역할 수행에 "전문가답다"라는 소리를 듣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충북에서 2차 치과병원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치과병원으로서 역할을 하며 이후 의료범인을 설립하는 등 지역의 의료수준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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