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의회 주요 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창규)는 지난 6일, 7일 주요 건설 사업장에 대해 현장 점검을 벌였다.
특위는 증평읍 연탄리 거첨세척소독시설 설치 현장과 김득신문학관 건립 현장, 증평군예비군지역대 신축 현장, 추성산성 정비사업 현장, 에듀팜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 등 12개소 건설 사업장을 찾아 사업장 선정의 적정성과 공사 진척 상황, 사후 관리 실태 등을 종합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주요 건설사업장 현지조사 결과보고서는 오는 9일 열리는 1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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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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