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은 이미 한국적 색채 이미지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통 미술 민속적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가장 한국적 색채인 단청을 나의 창조의 도구로 이용하자는 것이고 이 작업을 지난 40년간 계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탐구해볼 것이다. / 청주대 청석갤러리 제공
키워드
#J갤러리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단청은 이미 한국적 색채 이미지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통 미술 민속적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가장 한국적 색채인 단청을 나의 창조의 도구로 이용하자는 것이고 이 작업을 지난 40년간 계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탐구해볼 것이다. / 청주대 청석갤러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