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신영호(52·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 학예연구관이 신임 국립청주박물관장에 임명됐다.
신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고고역사부와 아시아부 학예연구관을 역임했다. 앞서 신 관장은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지냈다.
한양대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한 신 관장은 1996년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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