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이어져
충주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이어져
  • 정구철 기자
  • 승인 2018.11.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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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청년회의소 회원들이 김장 담그는 모습
중원청년회의소 회원들이 김장 담그는 모습

[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김장나눔 행사가 충주지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문화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수)는 지난 10일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1천500㎏의 김장 김치를 담가 지역의 홀몸노인과 한부모·조손·장애인가족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또 장애인다사랑센터와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에도 300㎏의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중원청년회의소(회장 송동현)도 같은날 교현안림동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중원JC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원JC회원들이 500㎏의 김장을 담가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목행동 영광교회(목사 김용휘)도 직접 담근 김장 200포기를 경로당 13곳과 어려운 저소득가정 20가구에 각 1박스씩 전달했다.

영광교회는 매월 신도들이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월과 4월에도 쌀, 라면, 생리대 등 필요물품들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도왔으며, 12월에도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영철)도 13일 김장을 직접 담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온정을 베풀었다.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부족한 금액은 협의체 기금으로 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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