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JB주식회사(대표이사 한권희)는 지난 9일부터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사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시행했다.
한편, JB주식회사는 연말에도 북한이탈 주민 중에서 자녀의 진학을 앞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교복 지원사업 등을 통해 북한이탈 주민의 조기정착과 사회통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문영호 기자 labor05@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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