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환, 천하의 탄생, 목탄 드로잉, 130×
김사환, 천하의 탄생, 목탄 드로잉, 130×

김사환은 자신이 발견한 요지경 같은 사회상을 회화와 드로잉으로 담아낸다. 이는 거대 조직체계에서 발견한 권력의 허구를 '천하 개념의 탄생'이라는 상징을 통해 드러낸다. 인간이 받는 억압과 불안, 위력, 일상을 현재 우리가 가진 일련들 사건과 사태의 이미지를 재현한다. / 청주시립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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