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교육감은 2019학년도 수능시험 하루 전 14일 저녁,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하고 운반하고 있다. /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2019학년도 수능시험 하루 전 14일 저녁,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하고 운반하고 있다. / 대전교육청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설동호 교육감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 14일 저녁,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이어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은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15일 35개 시험장학교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했다. 대전은 1만8681명이 수능시험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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