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영농기술개발분야 대상·양형열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사진. / 보은군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군은 충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제39회 충북도 4-H대상' 시상식에서 마로면 김한수(28세)씨가 영농기술개발분야에서 대상인 충북지역개발회장(회장 한장훈)을, 회남면 양형열(29)씨가 4-H유공회원으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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