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방지시설 신설·기존 시설 개선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대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주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저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른 주요 악취개선사업 내용은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침사지 배관 변경, 암롤박스실 신설, 악취방지시설 신설, 기존 악취방지시설 개선이다.

또한 신설되는 악취방지시설은 악취 제거 효율이 높은 '약액세정방식'으로 대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악취개선공사는 오는 12월 착공,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총 3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악취방지시설 개선 공사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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