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주 조성호대표가 연탄 1만장을 기탁하고 이명식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소주 제공
충북소주 조성호대표가 연탄 1만장을 기탁하고 이명식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소주 제공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충북소주는 20일 청주 상당공원에서 열린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게 전달할 연탄 1만장을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충북소주는 10년 째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조성호 대표는 “지역의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