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윤현우)는 22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협력업체간의 경영합리화, 노무·시공관리 개선, 기술 및 기능향상 등 건전한 협력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종합건설업체의 협력업체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하반기 상호협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윤현우)는 22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협력업체간의 경영합리화, 노무·시공관리 개선, 기술 및 기능향상 등 건전한 협력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종합건설업체의 협력업체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하반기 상호협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윤현우)는 22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협력업체간의 경영합리화, 노무·시공관리 개선, 기술 및 기능향상 등 건전한 협력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종합건설업체의 협력업체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하반기 상호협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수료 시 종합건설업체의 건설업자간 상호협력관계 평가항목 중 교육지원 분야의 가점을 받을 수 있는데 상호협력평가 결과에 따라 PQ·적격심사 등 입찰 시 신인도 평가항목에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고,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반영하는 등 여러 우대사항이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참석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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