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제치고, 구글과 쌍벽을 이룬 한국 스타트업
알리바바 제치고, 구글과 쌍벽을 이룬 한국 스타트업
  • 박용성
  • 승인 2018.11.22 2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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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美 스탠포드 기계독해 경진대회에서 구글과 공동 1위 기록

[중부매일 박용성 기자] 2018년 11월 23일 – 딥러닝 기반 검색 시스템 Deep QA(Question-Answering)을 개발한 기술기반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 대표 김동환)가 지난 20일 세계 최고 권위의 기계 독해 경진대회인 SQuAD 2.0 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를 제치고 구글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컴퓨터가 사람처럼 주어진 문서를 읽고 이해한 질문에 대한 정답을 찾아내는 MRC(Machine Reading Comprehension) 테스트인 SQuAD (The Stanford Question Answering Dataset) 알리바바, 마이크로소프트, IBM 세계적인 기업들과 네이버, 카카오 국내 대형 IT 기업들이 참가하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포티투마루는 지난 8월에도 스타트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3위를 기록하며 기술역량을 인정받은 있다.

 

국내 AI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우버, 센드그리드와 같은 유니콘 스타트업들을 탄생시킨 테크스타즈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런던에서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Series A 투자유치와 해외사업 확장을 모색중인 포티투마루는 올해 리스본에서 열린 Web Summit 에서도 해외 VC들과 기업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현재 포티투마루는 LG, 대우조선해양 등 다양한 기업들과 자연어처리 및 기계 독해 등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대기업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CES 를 시작으로 글로벌 PaaS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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