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혁신 ·도전에 방점…봉사하는 청년리더 양성"
"열정 ·혁신 ·도전에 방점…봉사하는 청년리더 양성"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8.11.26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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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용태 제49대 청주JC(청년회의소)회장
전국 모범 JC 회원들 헌신 덕분…문화·나눔행사 실질적 지원 약속
국제경험·개인능력개발 등 강조…지속적 네트워크 구축사업 기획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JC는 JCI가 추구하는 봉사와 지원을 통한 사랑 실천,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 토론, 발표, 단체활동 등을 통해 리더십을 갖춘 진정한 '청년 리더'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그 구성원들은 다른 JC와 마찬가지로 만 20~40세(한국JC의 경우 만 45세까지)의 청년들로 각자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주가 돼 단체를 이루고 있다. 구성원들은 각자 자리에서 능력 있고 건전한 모습으로 사회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 제49대 청주JC 회장으로 취임한 이용태(40) 회장을 만나 추진사업과 포부를 들어봤다. /편집자

이 회장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청주JC회장에 취임해 무척 기쁘다"며 "JC를 획기적으로 개혁해 지역에 봉사하는 청년단체로 거듭 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인 경기침체에 따라 나라 전체가 어려워지며 어느새 희망이라는 단어도 어색하게 느껴지고 있다"면서 "새해에는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다시금 마음속에 새길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 한 해로 만들 수 있도록 온힘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청년들과 시민들, 대학생을 위한 실질적 지원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행사와 나눔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새해에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새해에는 창립 49주년을 맞은 유서깊은 청주JC에 몸담고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라며 "49년이란 연륜은 누구 한 개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며 회원들의 끝없는 노력·헌신·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청주JC와 동청주JC의 성공적인 통합은 지금도 타 로컬에서 회자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서 모범JC로 자리잡았다"며 "지난 2006(표현철)년과 2007(손인석)년의 한국JC 중앙회장 연속배출이라는 업적도 청주JC의 명예와 전통으로 남아 선·후배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봉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오래된 전통과 역사 등 청주JC에 입회하는 순간부터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여러 사업과 행사에 참여해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회원들의 단합과 열정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국제경험 개발, 지역사회발전과 봉사, 개인능력 개발 등을 강조했다.

"변화와 혁신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이뤄내는 것이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는 이 회장은 "JC조직은 자체 교육프로그램과 회의문화를 통한 리더십 함양과 회원 개개인 역량 개발에 초점을 맞춰 활동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이유로 그동안 JC조직과 JC문화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음에도 지역사회에서는 JC가 그들만의 리그라는 평가를 종종 받기도 했었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전국에 우뚝 설 수 있는 젊은 청년리더들을 키워내는데 모든 역량을 후회없이 쏟아내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1년이라는 짧은 임기 동안 청주JC를 이끌어 가면서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단체로 만들겠다"며 "토론을 통해 리더십을 키우고 젊은 리더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새해 사업으로 꾸준한 봉사활동, 문화행사, 워크숍, 특강 등의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방향의 사업안을 기획했다"며 "단체의 목표가, 사회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청년들의 건전한 교류와 봉사를 통한 '리더십 및 잠재력' 향상과 바람직한 사회인으로의 발돋움이기 때문에 기존 행사 외에도 다각도로 좋은 방향을 갖춘 사업안을 계속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 시 문제가 발생하거나 무언가 의미있는 행사를 기획할 경우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더욱 발전하는 '청년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주 출신인 이 회장은 ㈜새한관광 대표로 운수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는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 받어 지금 회사의 매출을 두 배로 키웠다.

이 회장은 지난 2013년 청주청년회의소에 입회한 뒤 청주JC 사무국장,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또 청주상당서 경발위원과 여행사 대표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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