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쾌적한 화장실문화 정착
<당진> 쾌적한 화장실문화 정착
  • 이진은 기자
  • 승인 2005.04.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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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기센터, 친환경 화장실 보급 성과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화장실 보급사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수질오염 방지로 건강한 생태 자연환경보전 및 쾌적하고 위생적인 화장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호지면 도이1리(이장 남기혁) 마을회관을 비롯해 4개소에 친환경화장실을 설치했다.

친환경화장실은 재래식화장실의 악취와 미관상의 단점을 보완하는 한편 수세식화장실과 달리 물을 쓰지 않으므로 수자원의 낭비방지 효과까지 겸한 다목적의 화장실로 자연발효과정(호기성미생물 분해 과정)이 발효탱크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잔류물이 노출되지 않고 부숙후에 비료로 이용할 수 있어 농촌에서 큰 인기를 끌 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3년차에 걸쳐 10여개소에 농촌환경보전에 적합한 자연발효형 화장실을 설치했다”며“앞으로 사업대상을 집단 비닐하우스단지, 공공장소, 도시민 농촌관광 유치를 위한 민박시설에도 확대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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