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개발㈜, 올해도 '통큰기부' 눈길
금성개발㈜, 올해도 '통큰기부' 눈길
  • 한기현 기자
  • 승인 2018.12.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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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개발 신현창 대표(좌)는 지난달 30일 진천군청에 김치와 쌀을 기탁했다. / 진천군
금성개발 신현창 대표(좌)는 지난달 30일 진천군청에 김치와 쌀을 기탁했다. / 진천군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진천군 향토기업 금성개발(주)이 올해도 통큰 기부를 실천해 지역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레미콘과 아스콘 제조업체인 금성개발 신현창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진천군청을 찾아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김치(10kg) 100상자와 쌀 100포(10㎏)를 기탁했다.

금성개발은 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및 기부 활동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으며, 10년 전부터는 김장철에 백미와 김장김치를 기부하고 있다.

신 대표는 "추위를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체의 기부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치와 백미는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경로당 및 저소득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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