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4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농촌지도자회 충남도연합회(회장 공범식)로부터 '사랑의 쌀' 10㎏짜리 160포를 전달받았다.
이번 사랑의 쌀은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가 충남 쌀의 가치를 높이고 제값 받는 충남 쌀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충남 대표 쌀 삼광벼 품종 확대 재배 운동'을 통해 수확한 것이다.
최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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