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최근 수문을 개방해 수위가 낮아진 청주시 미호천 작천보에서 한 시민이 보를 가로지르며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고 있다. 이 작천보는 수문을 개방해 수위는 낮아졌지만 유속이 빨라 위험할 뿐 아니라 어망과 유해물질 등을 이용한 어로행위는 금지돼 있다. / 김용수
4일 오후 최근 수문을 개방해 수위가 낮아진 청주시 미호천 작천보에서 한 시민이 보를 가로지르며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고 있다. 이 작천보는 수문을 개방해 수위는 낮아졌지만 유속이 빨라 위험할 뿐 아니라 어망과 유해물질 등을 이용한 어로행위는 금지돼 있다. / 김용수
4일 오후 최근 수문을 개방해 수위가 낮아진 청주시 미호천 작천보에서 한 시민이 보를 가로지르며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고 있다. 이 작천보는 수문을 개방해 수위는 낮아졌지만 유속이 빨라 위험할 뿐 아니라 어망과 유해물질 등을 이용한 어로행위는 금지돼 있다. / 김용수
4일 오후 최근 수문을 개방해 수위가 낮아진 청주시 미호천 작천보에서 한 시민이 보를 가로지르며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고 있다. 이 작천보는 수문을 개방해 수위는 낮아졌지만 유속이 빨라 위험할 뿐 아니라 어망과 유해물질 등을 이용한 어로행위는 금지돼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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