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올 겨울 들어 충청권일원에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5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의 한 소하천에서 살얼음이 얼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추위가 계속되고 이번 주말에도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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