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병원 제공
/ 충북대병원 제공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은 OCN 드라마 '프리스트'의 제작진이 병원을 방문해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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