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청년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수많은 정책을 내놓고 있으나 대학 졸업을 앞 둔 학생들의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이러한 극심한 청년 취업난 속에서 재학생들의 취업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적힌 플래카드가 충청대학교 입구에 줄지어 게시돼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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