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2018년 12월 독자권익위원회
중부매일 2018년 12월 독자권익위원회
  • 안성수 기자
  • 승인 2018.12.11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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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부모' 피해 집중보도 '범죄인 인도' 착수 큰 성과
11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중부매일 12월 독자권익위원회에서 독자위원들이 보도된 기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김용수
11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중부매일 12월 독자권익위원회에서 독자위원들이 보도된 기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2018년 12월 중부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11일 본사 5층에서 열렸다. 이날 독자위원들은 중부매일이 최초 보도한 제천 마이크로닷 기사는 피해자들의 피해 사실 입증을 해준 좋은 기사라고 평가했다. 또 '제천참사 1주기 국제학술세미나' 보도는 지역 재난·재해 안전문제 대해 환기를 해준 적절한 보도였다고 호평했다. 2019년 임시정부 100주년에 대한 기획보도도 요청했다.

▶김용국 위원(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제천 화재참사 1주년 국제학술세미나 보도는 지역 소방의 문제와 재난 대응에 대한 방향 제시를 한 적절한 기사였다. 중부매일이 제천 마이크로 닷 사건을 최초 보도했다. 피해자들이 방법을 찾고 사실 입증을 할 수 있도록 도운 좋은 기사였다. 충북의 독자로서 충북권의 이슈를 더 많이 다뤄주길 요청한다..

▶임부규 위원(두림종합건설 대표)= 지난 7일 '일자리잃은 일용직 실업급여 몰려' 기사는 근로자, 영세기업, 업자들의 현 상황을 보도해준 기사라고 생각한다. 내년은 지역 경제사정가 더 어려질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사정으로 움츠러들고 있는 기업의 모습을 신문에서 다뤄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양철호 위원(청주대학교 교수)= 지난 3일 사설 '추락한 공권력, 법치 바로세우려면 말보다 실천이다'는 공권력 추락에 대해 조명했다. 공권력이 무너지면 제일 힘든 것은 시민들과 약자다. 이런 상황일수록 언론이 기사와 사설로 약자들을 대변해야 한다. 올해 남북관계가 어느 때보다 평화적이라고 평가받고 있지만 내부 갈등은 오히려 격화되고 있다. 내년엔 남북간 교류에 관해 객관적인 보도를 요청한다.

▶김영창 위원(워크 코리아 대표)= 10일 '행복일터 만들어가는 취업컨설턴트들' 기사는 취업, 일자리 관련해 근로자와 기업사이에서 변화를 이끄는 취업컨설턴트를 조명한 좋은 기획이었다. 최근 타결된 충북도 교육청 무상급식 협상 관련해 중부매일이 기사와 칼럼으로 잘 조명한 듯 하다.

▶김영철 위원(전 충북지식산업진흥원 부장)= 올해 보도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기획 기사를 내년에도 이어갔으면 한다. 내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다. 지발위 기획으로 우리나라의 소중한 역사자원을 다뤄줬으면 좋겠다.

▶이혜진 위원장(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지난 4일 보도된 '초겨울 불청객 '황사·미세먼지'…시민건강 위협' 기사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신체질환, 마스크 착용 등 예방 및 관리를 알려준 좋은 정보기사였다.

▶한인섭 중부매일 편집국장= 중부매일은 지역 재난·재해문제 개선방법에 대해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하면서 지속적으로 보도해 환기시키겠다. 마이크로닷 관련 보도는 발생하는 사건에 긴장감을 갖고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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