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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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충북도와 증평군은 1일 지사 집무실에서 이시종 지사(오른쪽), ㈜넥스플렉스 박동원 대표이사(가운데), 홍성열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증평에 들어설 연성회로필름 제조기업인 ㈜넥스플렉스와 1천2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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